송지효가 올린 사진 악플 테러 받는 이유는?
"심각한 악플 수준"... 전소민 런닝맨 하차 이유 재조명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악플 테러를 당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송지효는 2023년 11월 6일 "I ♥ Singapore"이라며 "런닝맨" 멤버들과 싱가포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송지효를 비롯해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 등이 담겨져있었습니다.
한편 해당 사진은 전소민이 하차한 가운데 "런닝맨"이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2023년 11월 4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런닝맨" 멤버들은 현지 야시장, 새장, 쇼핑가 등을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전소민이 하차한 후 6인 체제로 재정비한 "런닝맨"은 촬영을 하면서도 팬들과 사진을 찍어주며 남다른 팬 서비스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송지효가 올린 사진 악플 테러 받는 이유는?
하지만 송지효가 올린 사진은 악플 테러로 비난을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으로 전소민이 아직 하차하지 않았는데 먼저 6인 체제로 진행한 촬영의 일부를 공개하는 건 성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송지효가 "런닝맨"과 관련해 사진을 올리는 건 굉장히 오랜만인 만큼 전소민 하차와 함께 더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주장하는 시청자들은 "전소민 때문에 '런닝맨' 보는데 이 사진 보자마자 울컥한다. 아직 전소민을 떠나 보낼 마음의 준비도 못한 팬들도 많은데 이런 사진은 시기상조 같다", "전소민 하차 방송 아직 안 나왔다. 하차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 "멤버들 단체 사진 한 번을 안 올리다가 전소민 하차하니까 바로 올린다", "근 2년간 '런닝맨' 관련 사진 전혀 안 올리다가 하차하는 동료 마지막 방송도 나오기 전에 너무 매몰차다", "하차 이야기로 시끄러운데 그 멤버 빠진 단체샷을 올리는 건 너무하다", "눈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괜한 이간질 하지 말아라", "사진 하나 올린걸로 너무 뭐라하네" 등 송지효를 옹호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심각한 악플 수준"... 전소민 런닝맨 하차 이유 재조명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 합류 이후 7년째 악플에 시달린 가운데 런닝맨을 하차하는 결정을 한 바 있습니다. 전소민 소속사는 하차 이유가 연기 활동과 재충전을 위해서라고 전했지만 오랜 시간 악플러들의 괴롭힘을 받은 끝에 하차하게됐습니다.
지난달 23일 전소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전소민 씨가 오는 10월 30일(월) 녹화를 마지막으로 SBS '런닝맨'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전해드립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짧지 않은 인연을 이어온 프로그램이기에 고심을 거듭하였고,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 소속사와 긴 논의 끝에 연기를 포함한 이후 활동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잠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2017년 4월부터 6년여간 매 주말 '런닝맨'에서 전소민 씨와 울고 웃으며 함께 달려와 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전소민 씨에게 따뜻한 애정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런닝맨"에 처음 합류했던 전소민은 꾸준히 "런닝맨" 공식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해 "하차하라"는 일부 시청자들의 악플에 지속적으로 고통받았습니다. 이에 결국 2020년 "런닝맨" 제작진은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욕설과 과도한 비방, 사칭 등 악성댓글로 인해 시청자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한다"라며 시청자 게시판까지 폐쇄까지 하는 결단을 내린 바 있습니다.

또한 전소민의 동생이자 피트니스 모델은 전욱민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이런 것 너무 많이 온다"라며 악플러에게 받은 DM을 공개했는데 악플러는 "전소민은 매일 '런닝맨'에 있다. 온 가족이 저주를 받는다. 전소민을 '런닝맨'에서 퇴장시키거나 가족이 매일 저주를 받도록 해라"라며 도 넘은 악성 메시지를 수 차례 받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