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복귀각 잡았는데"... 업계 톱스타 '정윤정' 욕설 논란 이후 복귀 시도, 하루만에 무산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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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정 복귀 발표, 돌연 하루만에 취소
"업계 최고 스타라 자만했나.." 정윤정 욕설 이후 2개월만에 사과 

쇼호스트 정윤정이 생방송 중 욕설로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복귀가 하루 만에 취소되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정윤정 욕설
정윤정 / 사진 = 인스타그램

 

2023년 10월 20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TV홈쇼핑 7개 사와 만나 "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쇼호스트에 대해서 제재가 내려진 지 6개월도 안 돼서 변칙적인 방법으로 다시 홈쇼핑 방송 출연 기회를 주는 데 대해 소비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라며 다수의 참석자들에게 알렸습니다.

어제인 10월 19일, NS홈쇼핑 측은 정윤정을 쇼호스트가 아닌 게스트로 출연시키겠다고 했으나,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우려에 정윤정을 복귀시키지 않겠다고 따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윤정 복귀 발표, 돌연 하루만에 취소

당초 업계에 따르면 정윤정은 21일 NS홈쇼핑 네이처앤네이처 "더마큐어베베크림" 판매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었습니다. 네이처앤네이처는 정윤정 쇼호스트가 부사장으로 있는 화장품, 천연비누 제조, 도매 전자상거래 업체입니다. 정윤정은 쇼호스트 자격이 아닌 협력사가 선정한 게스트 자격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정윤정은 최근 NS홈쇼핑 사옥을 방문해 해당 화장품 미팅에 참여했고 그는 "곧 만나요"라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복귀를 암시한 바 있습니다. 

"업계 최고 스타라 자만했나.." 정윤정 욕설 이후 2개월만에 사과 

정윤정 복귀
정윤정 / 사진 = 현대홈쇼핑

 

앞서 지난 3월, 정윤정은 홈쇼핑 생방송 중 욕설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 정윤정은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었고, 이미 매진 됐는데도 다음 판매 상품이 여행 상품이라 조기 종료할 수 없다는 말에 욕설했습니다.

당시 정윤정은 "이씨, 왜 또 여행이야. XX 나 놀러 가려고 했는데"라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정윤정에게 부적절한 발언한 것에 대해 정정할 것을 요구했으나, 정윤정은 "방송 부적절 언어 사용? 뭐 했냐. 나 까먹었다. 예능처럼 봐 달라. 홈쇼핑도 예능 시대가 오면 안 되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업계 최고였던 정윤정의 만행을 지켜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청자들은 정윤정의 욕설과 태도에 실망했고, 관련해 민원이 쏟아졌습니다. 정윤정은 욕설 파문 이후에도 SNS 댓글로 누리꾼들과 설전을 이어가는 등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이후 정윤정은 현대홈쇼핑으로부터 무기한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고 두달뒤 결국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NS홈쇼핑으로 쇼호스트가 아닌 게스트로 복귀해 꼼수 출연한다는 비난이 일자, 하루만에 복귀가 취소되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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